여행자
점원분이 친절한 분으로 바뀌셨나봐요 🥹
그 전에 비해 너무 부드러워지고 친절해지셔서 마음이 놓였어요. 가을 날씨에 어울리는 명원박물관과 따듯한 차 한잔이 마음의 여유를 불러 일으켜줬습니다 💓
찐카페투어
주문 후 격불을 했다는 말차에서 풀비린내
미역 비린내가 난다
떫고 아리고 농도는 먹다 남은 것 헹궈 먹는 마냥 연하다
호시자키 제빙기가 있는데 얼음 형태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
토요일 오후에 이렇게 한가한가 싶다
테이블은 앞에 손님 쿠키 부스러기와 체리 씨, 빨대 포장 껍질이 바닥에 있다(상주 직원 세 명)
리네아클래식 에스프레소 머신이 있는데 커피 메뉴는 없다
우녹스 컨벡션 오븐도 있다
오는 동선도 쉽지 않고 생애 한 번의 경험으로 족하다
먹는 장사에 뷰고 나발이고 최소한의 맛은 내자
남의 소꿉놀이에 모르고 돈 내며 즐겁기는 어렵다
모이
여기도 n차 방문한 최애 티룸 중 하나인데 오랜만에 방문! 국민대 안에 숨겨진 장소인데 요즘 사람이 좀 늘었다🥲 계절마다 다른 뷰는 덤이고 차 세트 하나에 만원 정도라 가격은 좀 있는 편이나 좋은 찻잎을 쓴다. 계절 다식은 5,500원 추가하면 둘이 나눠 먹기 좋고 요즘 핫한 말차 세트를 비롯한 여러 베리에이션 티들도 있다. (커피 없음 주의) 주차는 정말 작게 무료주차 3-4대 정도 가능하나 맘편히 국민대 주차장에 하면 카페에서 2시간 주차권은 2,000원에 구매가능하다. (10분당 1,000원;;)
여행자
가끔 요 앞 해옹헌에서 풍류 콘서트를 진행한다. 전통악기로 연주하는 공연인데 대금 공연을 봤었다. 운우지락이 함께하는 이 공간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그리워 할 것 같다. 곁들이기 좋은 티와 쿠키는 덤이랄까 -!
여행자
새로운 직원 분이 오셨는데 많이 불친절하시다. 손님이 둘 인데 찻잔은 하나만 주시고.. 찻잔 하나 더 필요하면 직접 가져다 쓰시라고 말씀하신다..ㅋㅋ 글고 옛날엔 티팟도 좀 더 크고 디저트 종류도 다양했는데 한 학기 만에 왔더니 뭐가 많이 변해있었다. 난 예전 모습이 좀 더 좋은 것 같기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