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잘알냥이
<불리단길에 위치한 와인바🍷>
불국사 근처에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는 와인바🍷
젊은 부부 사장님들이 운영하는 힙한 곳이에요.
블로그 평이 좋아 경주 온 김에 예약 후 지인과 함께 들렀습니다.
매장 내부가 깔끔했으나
테이블마다 간격이 너무 좁아 말하기가 조금 불편했고,
예약하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좌석을 출입문 바로 앞 좌석을 안내해주셔서 조금 실망🥲
시킨 메뉴들은 전부 추천 메뉴들로
음식 맛들이 대부분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격대비 대부분 음식 맛이 너무 애매모호해서 정말 아쉬웠습니다.
재방문 의사는 물음표입니다🥲
palemoon
4년 전 석굴암 방문 전 들렀던 <그냥 작고 소박한 밥집>이 사라진 그 자리에 젊은 신혼부부가 연 양식집이 들어섰군요... 그때 뽈레 첫 포스트를 썼는데 말이죠. 이번엔 이 식당에서 밥 먹고 불국사 방문하는 코스를 택했습니다.
대표 메뉴라고 해서 고른 문어스테이크는 마치 가래떡처럼 부드럽고 직접 만드신 듯한 로메스코 소스도 아주 맛나서 음식이 사라지는 게 아까웠고, 같이 나온 감자도 훌륭했어요.
까르보나라는 평범. 우삼겹 가래떡볶이는 단 맛이 조금 지나쳐서 아쉬웠습니다. 다만 방앗간에서 뽑아오는 가래떡으로 만드신다고 해서 떡이 넘 부드럽고 맛있었네요.
과거 이곳에 있던 <그냥 작고 소박한 밥집>도 대표 메뉴가 가래떡 떡볶이였는데.. 이 동네에 있는 방앗간이 큰 역할을 해주고 계시는 듯.
음식에 비해 가격이 조금 센 느낌. 그래도 한 번쯤은 다시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우수한 뱁새
불리단길 핫플레이스
칼비빔면이 가장 맛있었고 다음에 문어다리 스테이크 먹으러 다시 올래요 겨울에 갔는데 매장 내부가 좀 추웠음
챱쌀떡
어쩌다 두번정도 방문한 불국사에 위치한 술집 이중생활
불국사에는 감성술집이 정말 많이 없어서 슬퍼하던 찰나에 생긴 이중생활
파스타와 와인을 메인으로 하는곳입니다 ㅎㅎ
안주로 떡볶이와 파스타들을 먹었는데
오히려 떡볶이가 가장 맛있었고
파스타들은 평범?? 그래도 불국사에서 먹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묵은지 오리 파스타는 약간 짠느낌이였어요 비추
소불고기파스타 떡볶이 강추!!
불국사에서 분위기좋은 술집 찾는다면 가보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