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에 흔치 않은 스시집. 새로 오픈해서 반드시 예약 필요합니다. (저는 네이버 검색해서 나온 휴대폰 번호로 문자했어요.)
점심 메뉴는 8, 10, 12피스가 준비되어 있어요. 12피스(20000원) 주문했는데, 🫠
연어스시 정말 맛있었고 다른 건 평범.
고등어 훈연한 초밥은 최악… 훈연을 어떻게 하셨는지 연기 냄새가 코에 계속 남아서 하루종일 불쾌했어요.
매장 분위기와 접객은 매우 좋아서 제가 이날 운이 없었기를 바라봅니다. 3개월 지나고 다시 방문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