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함
호불호 크게 없는 기본 느낌
수제비가 비교적 얇아서 먹기 편하고
( 두꺼우면 밀가루 맛 등 많이 나는데 수제비 면? 은 먹어봤던 곳 중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음 )
바지락 아닌 백합? 조개라 괜찮았음
종종 얼큰한 국물이 진짜 맛집인 경우가 많은데,
최근 수술이력으로 인해 매운 걸 먹을 수 없어 맑은 걸 주문한 게 아쉽 ㅠㅠㅠ
짬뽕 수제비가 궁금…
별 3.5 인 이유는 별로라서가 절대 아님
호불호 없이 무난하게 먹기 괜찮은 곳과
여긴 진짜 무조건 가야되는 추천 맛집이
같은 점수로 하기가 애매할 것 같아서 3.5점일뿐
점수 기준 3.0 이상은 무난하게 괜찮은 곳이라고 보면 됨
( 뭐 개인적인 입맛이 들어가있어서 개인차 있을 수 있음 )
+ 양이 굉장히 많고,
반 정도만 먹었는데도….
평소 출출할 시간에 배가 빵빵한 기분…
포만감 굉장히 오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