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인트리 하우스. 계양구에 위치한 정원형 카페 입니다.
메뉴에 값이 붙는게 아니라 입장료 개념으로 9,000원이 책정되어 있고 입장하면 구비되어 있는 음료중 하나. 그리고 군고구마가 나옵니다. 음료는 핫아메리카노로 리필 가능하고요.
2 보통 전시관 같은데서 사용하는 방식인데 딱히 전시물품은 없고 정원을 자랑중입니다. 입장 개념이니만큼 널널한 이용시간을 자랑하고요.
평일 방문시에는 어르신들이 여유롭게 바둑을 두고 계시더군요. 대체로 여유롭게 이용중이십니다.
다만 소나무가 겨울철에도 푸르긴 하지만 그것만 가지고는 커버 불가능함 휑함이 있네요. 겨울철은 9,000원이 조금 아깝다… 라는 생각. 음료 리필이 가능하지만 굳이 안하시는 분도 많을테고요.
3 주차장 잘 되어있고 이용공간도 넓긴 한데 엄청 추천하고 싶을 정돈 아니고요. 다만 여유로움이 필요하다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