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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동 도우센트
워크인은 사실상 불가능한 듯 보이고 인스타 DM으로 예약을 받는 피자집
한성대입구 ~ 성북동 올라가는 메인 길에 위치
테이블이 4-5개 밖에 되지 않는 작은 가게
주문이 들어오면 구워주기 때문에 시간은 다소 걸림
피자는 얇은 도우에 토핑이 넉넉히 올려져 있어서 맛있었음
특히 달달한 시래기절임이 킥
테이블에 놓인 올리브오일과 레드페퍼, 치즈를 취향껏 더해 먹는 재미도 있음
시간적으로 여유로울 때 미리 예약하고(필수, 별다섯개) 방문해서 성북동을 즐기면 좋을 듯
살시챠&베이컨&포테이토 32,000원
포리
맛의 조화가 상당히 부족함. 충무로 도우큐먼트 상상하고 가면 무조건 실망함…
연화
물병도 이쁘고
컵도 이쁘고.
풍기피자도 너무 잘 먹응.
상시세끼
살지차와 시래기(!)와 메쉬드포테이토와 부라타의 안쪽부분이 들어간 피자
생긴지 얼마안됐는데 내부 깔끔하고 너무 붐비지도 시끄럽지도 않아서 약속잡기도 좋다
도우는 일반 피자와 화덕피자 그 사이의 맛이고 나쁘지 않음!!!!
화이트 라구 피자 등
궁금한 메뉴가 더 있어서 재방문 예정
까탈스러운맵찔알쓰
동네에 새로 생긴 이탈리안 핏제리아🍕 꽤 오래전부터 오픈 준비를 하는 모습을 봐온 터라 첫 오픈날부터 뛰어갔다. 게다가 나는 이탈리안 핏자 처돌이..
첫날이라 어수선하고 메뉴 나오는 데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피자 맛이 좋았다. 화덕이 아닌 오븐 베이크드인데도 괜찮았다. 향기로운 도우와 적절히 잘 조합한 토핑까지! 마르게리따에는 부팔라와 다떼리노 토마토, 바질과 바질페스토까지. 좋은 피자는 이렇게 최소한의 토핑으로 맛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토핑도 토핑이지만 핏자는 도우맛이 70%라고 생각하는데, 이 또한 좋았다. 조금 아쉬운 점은 (개인적으로) 간이 약하다. 입에 더 쫙쫙 붙으려면 간이 조금 더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
상대적으로 사이드 디시인 세몰리나 깔라마리는 평범했다. 조금 더 바삭했으면 좋겠다.
아 그리고 여기 하이네켄 생맥이 있다. 겁나 맛있음. 녹진하고 고소하면서도 개운하다. 세종듀퐁도 있음. 프로세코도 있음!
인테리어도 따뜻+편안했다 :) 조금만 더 자리 잡히면 top3 동네맛집에 들어갈 듯😆
신난다. 동네에 이탈리안 핏자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