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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근처에 갈 일이 생겨 '2025년 뽈레 BEST 장소 100곳'에서 보고 핀해둔 파티나에 예약하고 저녁식사를 했다. 창덕궁 쪽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훌륭한 전망에서, 잘 만들어낸 훌륭한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LAMBDA
훌륭한 풍경을 활용한 건축물 최상층을 차지한 파티나. 다종다양한 파스타를 사용하며 전반적으로 버터의 풍미를 비롯하여 유분감이 강한 요리를 낸다. 이탈리안인데 이탈리안이 아닌 듯한 느낌. 신맛과 단맛을 배제한 맛내기는 사실상 와인을 불가결한 요소로서 청한다. 와인 추천과 서빙, 요리를 내는 타이밍까지 신경을 쓰는 서비스도 인상적. 파스타 한 접시에 3만원 전후로 가격은 높은 편이나, 와인과 함께 충분한 시간을 들여 단계적으로 즐기기에 적절한 요리들을 제공한다.
헤헤
음식과 서비스 모두 훌륭했고, 특히 추천해주신 와인과 음식이 조화롭게 잘 어울렸다. 통창으로 보이는 단풍과 궁도 참 멋져서 평소와 달리 사진을 꽤나 찍었다. 서비스 디쉬도 챙겨주셔서 둘이 네 접시를 소화했는데, 상당히 배불렀다..(사진은 일부 얼굴이 나와서 제외)
새콤달콤
맛은 있는데 묘하게 아쉬움.
가격에 비해 여자가 먹기에도 양이 적고
전반적으로 짭니다.
라자냐 베르데 추천.
분위기는 3층 르꼬숑과 비슷합니다.
Silver Jung
너무너무 맛있었고 통창뷰도 끝내주고 음식 하나 하나 섬세함이 느껴져서 페리지와는 조금 또 다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