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민
가격에 비해 맛이 그닥이에요
패스트푸드도 아닌데 픽업하고 반납까지 손님이 해야되는 것도 불편해요
Partenopei
25.08.16
주문메뉴 : 소고기 밀푀유 라자냐, 뽀삐에뜨 각 1ea, 양파 수프 2ea
주문한 뽀삐에뜨 위 얹어진 완자는 맛은 익숙했지만, 베이컨으로 감싸져서 그런지 한식의 완자보다는 좀 더 씹는 맛이 있었습니다. 으깨진 완자와 레드와인 양파 소스의 궁합 역시 잘 맞았네요,
양파 수프는 캐러멜화된 자색 양파의 새콤달콤함과 치즈의 짭조름함이 잘 버무려진 편.
전반적으로 음식들의 맛이 깔끔해서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원래 위치는 행궁동 쪽에 있었다고 하는데 광교 쪽으로 이전한 덕에 본가 근처에서 먹을 수 있어서 좋네요.
주방을 한 분이 맡으셔서 그런지 물이나 집기류는 직접 가져와야 하는 약간의 노고는 감내할 만합니다.
k960029
프랑스 가정식을 먹어본적은 없지만 짜지 않고 간간한맛. 나는 괜찮았고 가족들은 별로라고. ㅜ ㅜ
naanaa
리뷰들이 대부분 오래된 것들이라서
현재와 많이 다릅니다
예전 리뷰만 보고 가시면 저처럼 최악이실듯
네이버에는 사장님 불친절하다는 평이 많은데
뽈레에서 맛있다는 후기가 많아서 갔다가 개실망했네요
메뉴는 몇개없고 그나마도 안되는게 많아요
맛도 맛인데
사장님 계속 손님들이랑 싸우자고 전투력있게 말하는게
인상적이네요
이런식당은 처음이라서 놀라웠지만
다시 안가면 되죠
Colours
프로방스식 돼지안심 스튜와 필라프, 오늘의 키슈(+샐러드), 스프라이트를 주문했습니다.
식전 빵 위에는 올리브 페스토와 얇게 저민 사과가 올려져 있었습니다.
프로방스식 돼지안심 스튜는 토마토, 올리브의 구수한 맛, 오렌지의 새콤하고 상큼함을 느꼈습니다. 양파, 버터, 화이트와인을 넣고 조린 필라프와 같이 먹으니 더 맛있네요.
오늘의 키슈는 베이컨 크림 키슈로, 고소하네요.
샐러드에 딸기가 들어가서 상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