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아 [서울/홍제]
구석진 골목길에 새로 생긴 이자카야예요! 사장님께서 우연히 먹었던 오코노미야끼와 야끼소바에 반해 일본 요리를 공부하게 됐고 고향인 홍제동에 음식점을 오픈했다고 하네요🤓
참다랑어, 광어, 가리비, 단새우로 구성된 사시미는 구성이나 가격, 양 모두 괜찮다고 느꼈어요~ 횟감도 신선하고 잡내 없었습니다ㅎㅎ 세 피스씩 나오는 것도 있어서 두 명이라 잘 양보해 가면서,,, 색달랐던 광어명란무침이 기억에 남네요!
국물류가 땡겼는데 마땅한게 없어서 주문한 치킨난반은 시판이 아닌 수제 타르타르 소스를 사용하는 것 같더라구요? 닭튀김이랑 묘하게 안 어울리는 느낌💦 그리고 튀김옷 겉은 바삭한데 살이랑 분리돼서 따로 놀았고 층이 약간 눅눅해서 개인적으로는 그냥 그랬어요..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생맥주는 9천원이라는 후덜덜한 가격이지만 맥향도 진하고 풍성한 거품이 부드러워서 꿀떡 꿀떡 넘어가유~🍺
ಣ 사시미 小, 치킨난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