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71억
맛있음.
카멜은 서촌점이 제일 좋은듯. 인테리어가 감성적.
바리스타분 친절하시고 추천 잘해주심. 베이커리는 평범.
호
말차라떼
왜 맛있지
쌉쌀하고 딱 좋네
카멜9호점에선
넘나 느끼했는데
점바점
레서피가 이렇게 왜 다르지
말차크림라떼 맛도 아닌데
2층은 말소리가 울려서
1층이 음악듣고 가기 좋다
러너들이 많다
아마도 뉴발허브에서 온 듯한
위치가 깡패
걷기 좋은 서촌에
영추문 정맞은편이라…
카페업도 종국은 부동산인가
위치선정은 진짜
감다살이다 증말
배지
카멜커피가 서촌에 있는지 몰랐는데 생긴지 얼마 안된거같음
아메리카노랑 바나나 파운드케익을 주문했는데 커피맛은 다른 지점과 같이 너무 산미있지 않고 적당히 고소해서 무난했고 디저트는 크림이 많이 달지않고(중요⭐️) 그냥저냥 괜찮았음
주문을 하면 주문서를 써주는게 조금 귀여움 근데 어차피 진동벨 줄거면 왜 주는지 모르겠다
2층카페지만 자리는 글케 많지는 않은데 공유하는 자리가 많아서 사람이 많으면 뒤섞여 앉아야하는게 좀 불편할듯
화창한 날 창가 자리에 앉으면 창 너머로 가로수랑 경복궁 담벼락을 볼 수 있는건 좋음
내부 인테리어는 벽체 마감을 안한건지 위생을 기대하기는 어려움
별이
서촌의 오래된 공간을 카페로 바꾸었으니 힙터지겠죠. 하지만 대화하기 좋은 공간은 아니에요. 소리는 웅웅거리고 음악은 둥둥 떠다니네요. 시그니처 커피도 제 입맛에는 밍숭맹숭해요. 더 크리미 하거나 더 고소하면 좋을텐데 이 맛도 저 맛도 아닌 느낌이랄까요. 그러거나 말거니 힙한 공간을 찾는 이들은 계속 밀려들겠죠. 누군가에겐 그걸로 충분할테니까요.
쭈구리
지나가는길에 이 동네 신상이래서 들어옴
서촌점에만 있다는 이 헤리티지라떼
맛은 있는데 가격이 너무 사악한거 같기도하고…
주문할땐 이 가격에 이 양일줄 몰랐어요 ㅜㅜ
점심을 거른채 좀 일찍 갔더니 자리가 다행이 있었어요
궁을 바라보는 뷰가 좋은건
도심에서 꽉막히지 않은 탁 트인 뷰 아니겠어요
계속 사람많을거 같아 또 언제 가게 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