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 많고 자극적이지 않아요.
면 양을 반만 받을 수 있고 맵기도 조절할 수 있어요.
기본맵기가 신라면보다 맵다고 했는데 그 정도는 아니었어요. 매운 걸 잘 못 먹는 저도 물 한 번 안 마시고 거의 다 먹었습니다.
짬뽕 단일 메뉴고요. 야채의 식감과 면이 좋았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은데 맛있었어요.
웨이팅도 온라인으로 되니까 웨이팅 걸어두고 올 만 해요.
주차는 안쪽 아파트 단지에 편하게 할 수 있고요.
집 근처에 이런 곳 있으면 참 좋겠어요.
금짱
파주 초마면가
최근 경기 북부에서 가장 핫 한 중식당 중 하나. 다른 메뉴 일절 없이 짬뽕 단일 메뉴만 파는데요. 캐치테이블 원격 줄서기로 대기가 되는데 아침 9시부터 예약 받습니다. 금요일 오전 9시 6분에 들어가니 24번째 웨이팅이었고 11시 40분에 입장해서 식사했는데요. 나올 때 보니 82팀 웨이팅이 있더라는...
국물 한 입 먹자마자 바로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맛으로 풀바디급으로 리치함이 느껴집니다. 볶은 건고추에서 느껴지는 칼칼함과 사골의 구수함, 채수의 시원함이 복합적으로 느껴지고 면발은 부들부들하며 건더기는 풍성합니다. 한 마디로 맛없을 수 없는 맛의 짬뽕. 양이 상당해서 포장 용기 미리 챙겨서 40프로 정도 덜어놓고 먹은 뒤 남은 짬뽕은 집에서 짬뽕밥 해먹으니 딱 좋았습니다.
Compactness
준수한 짬뽕, 극악의 대기시간
주말기준 오픈시간에도 대략 2시간은 기다려야 하는 곳
짬뽕 단일메뉴에 저렴한 가격, 풍부한 재료, 준수하게 잘 볶아낸 맛을 보여주나 이정도의 대기를 감수할 정도는 아니다
대기가 풀릴때까지는, 대기를 걸어놓고 카페에 앉아있는걸 선호하는 사람외에 추천하기는 어려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