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추천으로 방문했습니다
간만의 오마카세라 음식들의 설명을 들으면서 먹는 시간이 즐거웠네요. 시그니쳐라는 전복웰링턴과 안키모를 얹어주는 단새우가 특히 맛있었어요.
Tabe_chosun
물가가 나날이 오르며, 식도락가로서의 재정 상황도 궁핍해지는 요즘. 그럼에도 먹을 만한 엔트리급 스시를 찾는건 왜 이리 어려울까. 지인의 초대를 받아 서울 서쪽의 가성비 스시야로 소문난 이곳에 대관차 방문했다.
Pros.
* 합리적인 가격과 풍부한 코스
* 일식 이외의 다양한 츠마미들. 완성도도 높아요.
* 다양한 주류 리스트. 우라주류도 많아요.
* 꼬들꼬들한 샤리. 꽤나 수준급이다.
* 깔끔하게 감칠맛만을 살려낸 히카리모노. 다양하기까지. 다른 네타도 좋아요~
* 해장까지 담당해주는 식사.
Cons.
* 저렴한 식대의 마진은 주류에서. 이해는 가지만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을 법 하다.
* 양이 꽤 많을수도 있습니다.
* 북적북적한 거리 분위기.
* 가끔은 과하게 느껴지는 프렌치 터치.
Conc.
저렴한 가격에도 만족스런 음식을 먹을 수 있던 요리집. 스시야라고만 보기보단 셰프님의 번뜩이는 재치가 들어간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점도 재미있었다.
이날 나온것만 해도 타코, 푸딩, 크림 등등 다양하다. 다른 츠마미나 스시들에도 더해진 재미있는 터치들도 굿.
가격의 한계는 물론 느껴지지만 이 정도 수준의 기예는 이 가격대에서 또 흔하지 않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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