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기
보쌈에 킬국수가 먹고싶어서 방문한곳
보쌈은 그럭저럭 살짝 냄새났는데 엄청 못먹을 정도는 아니고 김치랑 같이 먹으면 먹을만한 정도
살짝 퍽퍽했다 고기가
근데 칼국수는 맛있었음
육수도 진하고 그 걸쭉한!? 그느낌이 좋았음
그리고 비빔국수가 미쳤음 새콤달콤 한게 입맛을 돋구어주고 계속 손이가는맛
근처 있으면 칼국수는 가끔 먹으러 갈만한듯
보증서지말자
어서오라고 해서 갔지만 다시 가진 않을 것 같습니다. 연희동 모 칼국수 집이 생각났어요.
이매지
수육특선정식(13.0) 주문했는데 양지육수가 담긴 그릇 위에 수육 접시를 올려서 주시네요. 아래 국물은 건더기 없이 그냥 진한 양지 육수에 파 송송에 뿌려진 구성이었어요. 후추가 기본적으로 좀 뿌려져 있었는데 국물 자체는 진해서 양지 칼국수랑 잘 어울릴 것 같았습니다.
수육은 보쌈무, 열무, 사진에는 없지만 배추김치, 새우젓, 젓갈 등과 조합해서 먹을 수 있었는데 촉촉하게 삶긴 건 좋았는데 살코기/비계 비율이 좀 아쉬웠어요.
dreamout
인스타 광고 사진 중에 본 오징어두부두루치기에 이끌려 찾아갔다. 생각보다 1.8배는 큰 접시에 두부가 가득 올라 나왔다. 플랫한 단맛에 감칠맛 적당했다. 낮술 안주로 괜찮았지만, 맥주를 더 주문하진 않았다. 먹다보니 이 위치에서 한식 먹고 있다는 게 어쩐지 좀 낯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