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투또톤토 바로 앞에 위치한 노점입니다.
베트남 간식 째CHE와, 즉석에서 짠 사탕수수즙에 무언가를 더 넣어서 만드는 주스를 팔구요.
CHE중에 콩콩디저트를 먹어봤는데, 광명시 군스포에서 맛있게 먹은 기억을 가지고 주문했지만 군스포의 것에 비해 좀 아쉬웠구요.
사탕수수+두리안+코코넛민트 주스가 궁금했는데 방문 당시 주문이 안 된다고 해서, 사탕수수+금귤+파인애플 주스를 마셨는데요.
먹어보니 마치 아샷추(아이스티+에스프레소)의 베트남 주스 버전인가 싶은 오묘한 맛이 나더군요.
사탕수수 금귤 파인애플이 1:1:0.5 정도의 정도의 맛으로 느껴지는데, 아무래도 좀 낯설게 느껴지는 맛이라 그냥 사탕수수즙의 맛이 조금 그립기도 했네요.
건대 갈 일이 있으면 못 먹어본 다른 메뉴도 함 먹어볼까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