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팔자에 없던? 카페 투어 아닌 투어를 하고 자빠졌습니다. 원래 산미있는 아아를 좋아하나 찐하게 꼬수운 아메리카노 의외로 좋았습니다. 근데 또 산미가 아주 없는 건 아녔습니다? ㅋㅋ 무튼 그렇고 공간 좋고 쾌적하고 구조가 조금 특이한 게 1층인데 반층 올라가면 2층같은 느낌이라기보다 반지하에서 1층으로 올라가는 높이감이랄까? 풉ㅋㅋㅋ 설명 구려 미안합니다. 의외의 매력인 듯~ 주차는 안되나 투고 할인은 굿이라는 점도, 차분히 잠깐 담소하기 좋은 카페입니다. 동네에 이런 곳 소중합니다요!!
찐카페투어
콩을 직접 볶는 로스터리였다
시네소mvp hydra 머신에 e65s gbw+ek43s 그라인더의 극강 조합
덴마크 hay 한지등과 jbl 풀레인지 스피커로 차분한 분위기
매일우유 테트라팩에 니들 디스트리뷰터의 과정을 거친 에스프레소 추출 카페라떼
300ml이 안 되는 에라토 잔에 라떼아트는 무려 스완
밀도 높은 거품의 일정함과 난이도 자체가 넘사벽인데 아주 쉽고 빠르게 푸어링한다
탄내 스모키 쓴맛 없이 오트 뉘앙스 향미는 본연의 달큼함이 좋다
뒤에 따라오는 고소함과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후미는 평냉 같다
세라믹 디셈버 드리퍼에 팰로우포트와 킨토 유리서버에 머그잔도 같은 제품
탄내+쓴맛 선호 입맛에는 안 맞을지 모르지만 굉장히 수준 높은 커피
유리잔도 린넨으로 잘 닦았는지 물때 없이 깨끗하게 잘 말랐다
재방문할때보려고쓰는리뷰
오늘은 테이크아웃 안하고 공간에서 시간을 보냈는데요
일요일 영업🤭
테이크아웃 천원 할인
오후 2시 이후 디카페인 변경 무료
뜨거운 음료 테이크아웃 시 2컵 겹쳐서 줌
사소한 배려가 많이 있는 호감 카페이네요
재방문할때보려고쓰는리뷰
아는 맛이 무섭다는 표현은 카페/베이커리에는 좋은 칭찬은 썩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럼에도 오늘은 뭔가 기대했던 맛을 정확하게 충족시켜줘서 만족했다.
바닐라빈 라떼 + 레몬파운드케이크 먹었는데 공간도 예쁘고 무난하게 맛있다.
포장 1천원 할인 대 호 감
목동역 부근에서 좀 젊은 감도의 카페로는 코유커피와 커퓟 둘 중에서 택1 하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