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벌구
도우가 쫄깃쫄깃 샐러드가 맛있어 올리브가 맛있어
내가 생각한 피자는 아니지만,,
면발
지난번 왔을 때보다는 도우가 좀 질기고 딱딱한 느낌
파스타에 들어가던 문어는 오징어로 바뀐게 좀 아쉽
근데 소스의 디테일함과 감칠맛은 여전했어요
나융
전반적으로 괜찮았는대 조금씩 아쉬움이 남음. 영업 초기라 그런 건지 뭔가 치즈가 고루 안녹고 뭉쳐있는 듯한 부분이 살짝 있었고 아크로발로네는 너무 빠르게 식음 (왜일까..? 애어컨 때문이라기엔 마리오네 다로베도 여름에 방문해봤지만 차갑게 식은 느낌은 없었음..)
올리브는 컬리에서 파는 거 같은 맛 ㅎㅎ
면발
취향이 추구미인 지인분과 만나 점심을 했어요
새로 생긴 집이라고 하셔서 네네 하고 그냥 갔는데
앗 성수에 이런 집이? 싶고
이제 마리오네, 다로베 안가도 되겠다 싶고
근데 못지않게 금방 웨이팅 길어질거 같고 ㅠ
피자 도우에 발라진 소스마저 톡톡 튀고 맛이 일품이구요
재료랑 오일마저도 하나하나 풍미가 좋아요
피자보다 비쌌던 파스타도 테이블에 놓이자마자
음 그럴만해! 싶었구요 (먹어보니 더더욱)
근2-3년간 가본 피제리아 중 최고였습니다
김아무개
새로 생긴 곳이라길래 가 봤는데 대만족. 도우도 쫄깃하니 정말 맛있고 토핑 조합도 매우 좋다. 사진은 시그니처라는 아크로 발레노. 다른 피자들도 먹고 싶다.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시고, 새로 생겨서인지 화장실도 매우 깨끗하다. 제발 변치 말고 이 자리에서 흥하길.
마지막 사진은 서비스로 주신 우유 푸딩. 무언가 이탈리아어의(아마도) 메뉴 이름을 말해주셨는데 까먹음. 익숙한 맛(우유)과 익숙한 식감(푸딩)인데도 처음 먹어보는 조합이란 생각에 신선했고 맛도 좋았다. 피자만으로 솔직히 너무 배불렀지만 정성에 감사해서 디저트도 거의 다 먹음. (6. 12.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