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 스데반카레]
하루 10개 한정 용암카레(13,000원)
뜨끈하고 맛있게 잘 먹었어요
아래 양배추채가 잔뜩 깔려있는데 탄수화물 덜 먹고싶은 저같은 사람한테는 그것도 카레랑 잘어울려서 넘 좋았습니다
쥬
평일 열두시반 쯤 갔는데 웬걸 웨이팅도 없고 자리도 꽤 비어 있었다! 혼밥 손님도 친절하게 맞이해 주셨다🤗 궁금했던 치즈 용암 카레는 재료 소진으로 주문 안 돼서 멜티드 치즈 카레 주문..
드라이카레를 모짜렐라 치즈로 덮었는데 계란 후라이같은 비주얼이 귀여웠다🍳 카레는 내 입맛에 너무너무 짜서 노른자랑 비벼 먹어야 그나마 중화가 되는 정도? 치즈 굳으니까 더 짜졌고 단일 메뉴다 보니 약간 물려서 반찬이 있어도 똑같은 맛에 질렸다.... 반찬 구성을 조금 바꾸거나 국물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주말 영업은 안하고 평일도 점심시간만 반짝 영업하는데 치즈 용암 카레는 하루 10인분 한정이라서 언제쯤 먹어볼 수 있을지~
베짱이지망생
응암시장 안에 있던 카레집이 광화문에 다시 오픈을 함
긴가민가 했는데 사장님이 거기 있던거 맞다고 ㅎㅎㅎ
트레이로 제공되서 노나먹긴 좀 힘들지만 둘이서 용암카레와 야끼카레 시켜서 노나먹음
용암카레는 일본카레인데 약간 오뚜기 한스푼 첨가된듯한 느낌에 조금 부드러운 맛도 있었다
카레와 치즈 밥이 전부지만 테이블에 있는 크러쉬드페퍼 챱챱 하면 매운맛이 싸악 돌면서 더 맛남
야끼카레는 드라이카레에 치즈 굽굽 스타일인데
안에 어떻게 치즈 밑에 있는 노른자가 안익고 싹 터지는지 신기했음
용암카레보단 간간하고 고기고기함 카레 맛은 덜 나고 약간 고기 볶음밥 먹는 느낌임
아직 덜 알려졌는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으니 가보실 분은 후딱 가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