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온순
강한 우유맛의 라떼가 필요할 땐, 토프레소.
라떼에 프리미엄 우유인 ‘서울우유 밀크마스터’를 사용하는 카페입니다. 보통 ‘아아’를 마실 땐 타 카페를 이용합니다만, 우유맛 강한 라떼(3500원)가 필요할 땐 ‘토프레소’를 방문합니다.
한참 바리스타 수업을 받을 때(2013년 경?) 여러 브랜드의 우유로 라떼를 만들어봤는데, 제 입맛에는 밀크마스터가 제일 질 맞더라고요. 에스프레소와의 어울림과 유당의 정도, 고소함의 차이가 꽤 있는 편이라 느꼈습니다. 저만 그런 건 아닌 모양인지, 지인들과 토프레소를 방문했을 때 반응들을 보면 ‘여기 라떼 맛있네’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고소한 라떼 땡기시면 한 번 방문해보세요. 스타벅스 대비 준수한 맛의 라떼를 맛보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