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반창고
지난 양재동 업무를 할 때 가장 자주갔었던 밥집이라 다시 찾고 싶었다. 인스타그램으로 메뉴 업로드가 되다 올해 2월이 끝. 그래서 폐업하신 줄 알았지만 여전히 영업중.
그 때 당시 유일한 한식뷔페집이었는데, 이제 주변 재개발로 한식뷔페 중 하나가 되었다. 그 때문인지 손님은 점심시간이었던 12시 20분임에도 손님이 반 정도 차있는 상황이었다.
가격변동은 과거에 먹었을 때 가격에서 1000원이 오른 9000원.
그래도 좋다.
식권을 10장을 사면 11장 되는 시스템.
■한식뷔페
메뉴는 김치제육, 카레, 돈까스로 세 가지.
반찬은 콩나물, 미역줄기, 멸치꽈리고추 볶음, 도라지무침, 배추겉절이, 햄오뎅 볶음, 생야채(배추, 고추)에 기본 김치까지 대략 8-9가지, 국은 오이미역 냉국이 나왔다.
오늘의 메뉴들이 빨간 양념 위주였지만 맵진 않은 편이다.
오히려 카레가 살짝 매콤한 맛이 날 정도.
김치제육, 카레, 겉절이 등의 몇 반찬은 간간했으며, 밥과 카레 속 감자로 다 먹고나면 든든하다. 이래서 한식뷔페를 찾는 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