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과 역삼역 사이 역삼동에 새로 오픈한 오니기리 전문점.
사장님은 오사카에서 오니기리를 전수 받았다고.
주로 오니기리+우동 세트메뉴를 주력으로 하는 모양이다.
오니기리는 공통적으로 밥이 뭉쳐진 정도가 좋아 밥맛이 좋았다.
크기가 크기에 한 개에서 두 개만 먹어도 충분히 배가 부를듯.
선택한 토핑의 양도 충분하여 다 먹을 때까지 토핑의 맛으로 덮힌다.
■가쓰오마요(가다랑어포)
가늘게 썬 가쓰오부시로 한 가득 채워져 있다.
가쓰오부시로 고소하면서도 감칠 맛을 더하고 마요네즈로 밥이 목이 메이지 않게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멘타이코마요(명란마요)
명란으로 채워진 만큼 명란의 맛이 대부분.
가끔 마요네즈의 새콤함이 있다.
■카라이이카(매운오징어)
양념된 오징어의 맛은 거의 오징어 젓갈의 맛이다.
콧등에 살짝 땀이 날 정도로 매콤한 맛이며 오징어가 말랑하다 쫄깃하다.
■두부치즈
디저트로 먹어보자 생각했고, 생각했던 것보다 더 디저트에 가까웠다.
크리미하고 부드러운 맛, 꿀의 단맛이 있기에 가능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