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남문동 "머뭄"
"안동 생강빵 있음"
간판엔 '카페 머뭄'이 영어로 쓰여 있다.
생강빵을 기대했는데 냉동을 데워준거라
좀 아쉽긴 했다.
음료는 한참 더울 때 마셨다보니 맛있었다.
빵도 한번쯤 먹어볼 맛이다.
생강쿠키만 먹어봐서 새로운 식감이었다.
안동 264(이육사)와인은
이육사 시인 인물명을 따왔는데
택배보다 저렴하게 판매 중이다.
도수에 따라 세 가지 종류로 나뉜다.
뽈레 리뷰가 적길래 코스를 추천해보자면
옥야식당 갔다가 시장 좀 둘러보고
데이트길에서 사진 찍고
잘 꾸며진 주변 조형물을 둘러보다가
머뭄 카페를 들린 후 보문식당을 가면
많이 걷지도 않고 좋다.
다음 날에는 신라국밥에서 (술을 마시지 않았어도) 해장하기 또는
바로 옆 가게인 태화동 가서 돈가스로 외국식 해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