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뉴
드립도 에쏘도 훌륭합니다.. 과테말라 깔끔하고 밸런스 좋았어요. 라떼도 고소하고 맛있는데, 시그니처 원두가 카페인 함량 줄인게 있어서 오후에 박수치면서 마셨습니다.
좌석은 오래 앉아있기에 편하진 않은데 앉아서 책읽기 좋고요. 책상이 낮아서 노트북 작업은 힘들어요. 콘센트는 두 테이블당 하나 정도 있어요!
화장실은 바로 옆 공원 화장실 사용!
5시에 일찍 닫는거만 아니면 더 자주 갔을듯..
옥슈슈
제빵 전공에 KBrC 파이널리스트 출신이신 사장님의 원맨쇼! 에쏘 브루잉 할거 없이 모두 훌륭. 원두 라인업도 종종 변경되니 단골될 예정
건강한돼지
길을 지나가는데 멀리서부터 좋은 커피냄새가 나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가게에 들어가면 꽃냄새가 또 한번 반겨줍니다. 커피설명만 봐도 커피에 대한 애정이 가득함이 느껴지고, 직접 가져다주시는 커피와 설명에서 이미 맛좋은 커피를 즐길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찾을 것만 같은 곳-
찐카페투어
코리아 브루어스컵 파이널리스트(2019/2020KBRC) 이웅희바리스타의 카페
시네소 s200 머신에 콜드s+e80+kr807 랩스윗 그라인더는 ㅎㄷㄷ하다
독일 엘락 2way 스피커로 귀토피아 전해주고
디카페인 원두를 넣은 블렌드가 압권
디카페인 향미의 아쉬움은 에티오피아와 과테말라 워시드가 채워주고 카페인은 30퍼 줄여 기막히다
탄내 없이 옅은 스모키와 단맛과 체리 향미
프랑스 유기농 라빠르쉐 갈색 설탕이 들어가면 부사 같은 붉으 사과보 변신하다
설탕을 넣기 전부터 부드러운 텍스처와 액체의 중량감이 좋다
도요 사사키 유리잔에 프랑스 듀라렉스 아말피 잔과 스튜디오윌리엄 스푼까지
매장에 비치된 유리잔도 일본 킨토의 것들이다
합성 피혁을 두른 듯한 감촉의 가벼운 철제 트레이도 멋지다
스페셜티라며 가오가 사람을 지배한 경우가 많은데 여긴 흘러 넘치는 친절에 기분도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