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던 집인데 활어회들이 좀 비리고 생각보다 맛니 좀 아쉬웠습니다 다른때는 퀄좋고 푸짐,친절하지 않은건 원래 알고 있었지만 계산할때 포인트 다 쓸생각이여서 사용가능 한지 보려고 포인트 적립 하겠다고 하니 못들으셨는지 싸인해주세요 하길래 하고 적립 할때 사용 원한다 하니 이미 적립 되서 안된다고 하길래 취소 하고도 안되나요 하니 취소 하고 해주시더니 기분 나쁜 듯한 액션으로 다음부턴 미리 사용말 안해주시면 사용 안되세요 라고 하는데 무슨 자기 귀찮게 했다고 으름장 놓는거 같더라구요 어차피 올일 없을꺼 같아 다 사용 하긴 했지만요
대기 이용자
맛있었어요. 동네에 이런 맛집 생겨서 좋네요~ 웨이팅하는데 좀 추웠지만 기다린만큼 맛있었어요 : ) 그런데 메뉴에 있는 스시를 일부러 말씀드린건 새로 만들어달라는 의미라고 생각하는데(다른곳은 말씀드리면 새로 만들어주시는게 보통였는데) 레일에 올려져 있던거 그냥 주시더라구요?! 제가 못찾아서 그런거 아니고 막 만든 신선한거 먹고파서 그런건데~ㅎㅎㅎ 회가 좀 따뜻함?이 느껴지더라구요 담엔 미리 말씀을 드려야겠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