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알배추등 나머지는 괜찮았는데 메인 스테이크가 식었다 못해 차가웠습니다 미리 만들어놓고 스테이크 사이드에 있는 채소만 볶아서 나오는 느낌을 받았네요
대기 이용자
바빠서 그렇다고 하기엔 너무 불친절함. 대기하다 들어갔는데 번호물어놓고는 대답도 안 듣고 왔다갔다 하면서 사람 세워놓더니 번호 말하니까 또 기다리라고 함. 자리 치우고나서 이쪽으로 오라며 소리를 지르지 않나 앉아있는데 메뉴판도 안 가져다줘서 계속 기다리다가 짜증나서 그냥 나옴. 이런 서비스라면 음식이 맛있어도 절대 안 감. 맛이 있는지도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