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로류는 2011년에 오픈하여 프랑스 가정식을 기본으로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가격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가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메뉴의 양도 푸짐한 것이 특징입니다.

오너의 성을 딴 이름에서처럼 20년차 프랑스 음식 전문 쉐프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편안하고 비스트로풍의 요리를 다양한 주류(와인, 1664블랑 생맥주, 수입맥주, 일반 소주까지) 와 함께 선보이고 있습니다.

비스트로류는 내부 공간은 30명 정도 수용이 가능합니다. 친구들과의 모임. 직원들과의 회식 장소로서도 많이 애용되고 있는 곳입니다.
특히 미리 인당 금액으로 예약하시는 팀에 한해서 그 팀들을 위한 코스 요리를 준비해 드리고 있습니다. (원테이블 레스토랑 개념)

또한 비스트로류는 옥상에 야외 루프탑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선선한 가을이나 따스한 봄에 많은 분들이 루프탑에서 비스트로류의 프랑스 가정식 음식을 즐기시고 있습니다.

서울숲이나 뚝섬부근에서 맛있는 식사와 회식을 할 수 있는 장소를 찾고 계셨습니까?
또한 조용하고 따스한 분위기가 있는 소개팅 장소를 찾고 계셨습니까?
그렇다면 뚝섬역 5번출구에서 70m 거리에 위치한 비스트로류를 찾아주세요.
편안하지만 깊은 프랜치를 만나게 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