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반정도 걸려서 들어간건 그럴 수 있죠! 들어가자마자 오마카세 소짜 주문했는데, 저희보다 20분 후에 들어가신 후에 들어온 분들이 동일한 메뉴 먼저 서빙받으시는 거 보고 말씀드리니... 그러고 5분 뒤에 메뉴 받았습니다. 받았더니 회들도 다 저런 모양이네요. 사장님은 뱃살 부분이고 맛있는 부분이라 하셨긴 합니다만. 도다리와 광어 사이에 있던 숭어가 전부 다 보이는 부위가 전부였어서... 질은 모르겠고 양이 꽤 유감이었습니다. 꽤 자주 왔었는데, 또 올진 모르겠네요.
대기 이용자
감사하게 잘 먹었습니다. 좋은사람과 같이해서 더욱 좋았네요.
대기 이용자
친구들하고 먹어보고 맛있어서 가족하고 또왔네요~
역시 싱싱합니다~^^
사장님께서 알아봐주시고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더 맛있게느껴졌습니다.
또올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