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윤우재 샤브칼국수 고기동점]의 대표 윤우재입니다.
대를 이은 외식업/요식업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평소에 가지고 있는 작은 철학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내가 만든 음식을 통해서 우리 몸에 좋은 영향이 가는 음식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게를 아껴주실 많은 고객님들께서 부담스럽지 않고, 누구나 편하게 샤브샤브와 칼국수를 맛있게 즐기실 수 있도록 가격 문턱을 낮추고 싶었습니다.
뭐 대단해 보이지 않을지 몰라도 이 작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맛집이 갖춘 기본 덕목들을 무수한 시간동안 자문자답을 하기도 했습니다.
전국 산지를 다니면서 좋은 재료들을 찾으러 다녔습니다. 저도 가끔 다른 업소에서 외식을 하지만, 많은 시중의 식당에서 김치에 대해서 소홀히 생각하고 재료비를 줄이는 방향만 생각하는게 느껴질 때면,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전국의 김치 장인들을 직접 찾아 다니다가 목포의 김치장인에게 전수받은 레시피의 결과가 우리 가게의 김치라 우선적으로 소개하고 싶습니다. 매일매일 국산배추로 직접 김치를 담그고 있고, 그 맛을 알아주시는 고객님들이 여러번 리필해서 드실 때마다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김치는 무엇보다도 한식에서 기본적인 요리이기 때문입니다. 김치 맛집인지 확인해보세요.
샤브칼국수 전문점을 부산과 이곳 고기리에 오픈하기 전에, 기존의 샤브샤브 전문점들에 대한 일반적인 소비자들의 인식에 대해서 고민해 본 적이 있습니다.
값싼 재료로 고기도 담궈 먹고, 칼국수도 먹고, 대충 죽까지 먹으면 그냥 배부른 음식? 그저 그런 퀄리티의 음식점이 되지 않기 위해서, 우선적으로 면에 대해서 연구를 했습니다.
저희는 직접 면을 생산하는 자가제면을 하고 있습니다. 칼국수 맛집이 되기 위해서, 자가제면에 대한 연구를 하던게 어쩌다 보니 2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 가더라구요. 일반적인 칼국수 전문점에서도 다양한 면의 질감과 식감들이 존재하는데, 저희는 손칼국수의 찰랑한 식감과 사누끼우동의 묵직하지만 쫄깃한 식감의 중간 형태를 구현하기 위해서 그렇게 오랜시간을 연구했는지도 모릅니다. 면의 반죽은 습도와 온도에 따라서 미세하고도 예민하게 그 상태가 달라져서 그 미세함 까지도 관리하고 있습니다.
샤브샤브에 담궈 먹는 고기는 호주산 S등급으로 도축한지 오래되지 않은 소고기만 사용하여 잡내가 없고 질기지 않습니다. 등급이 높은 한우를 사용해볼까도 고민했지만, 고기에 대한 연구를 하던 중 고기는 얇아질수록 등급의 갭이 좁혀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사장이 고기관리만 조금 더 세심하게 한다면 충분히 신선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육질을 만들 수 있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부드럽고 고소한 육질을 느껴 보세요.
<가게 인테리어> 가족의 외식과 연인들의 데이트에도 정갈함을 느끼실 수 있도록 카페 느낌의 깔끔한 화이트톤으로 구성했습니다. 아이랑 함께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아기의자를 준비했습니다. 동천동에 계시는 분들이나 고기리를 찾으시는 많은 분들이 근처에서 언제라도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주차> 인근 분당 판교신도시, 동탄 어디에서도 편하게 오실 수 있도록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매일 영업중입니다. 언제 방문하시더라도 용인 수지 맛집, 고기리 한식 밥집이라고 느끼실 수 있도록 매일 노력하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맛있는 맛집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겸손한 사업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