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코지하우스 수원 권선점

파스타가 강서비도 좋고 맛있어요

카운터 분이 비오는데 나가서 대기하라고 하며 불친절했습니다

남편이랑 점심먹으러 갔는데 10일이라 그런지 대기줄이 장난아니었어요..땡볕에 기다리기 힘들었지만 맛있게 먹었어요..둘이서 4개 시켜먹음요ㅋ

일요일 오후 2시쯤 예약해서 들어갔고 가족으로 6명 예약했는데 단체석은 한 시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3명 3명 나눠서 앉으라고 전달받음 그래서 나눠 앉아 주문만 했는데 (음식 안 나옴) 바로 옆테이블 단체석이 바로 자리나옴 자리 옮겨 달라고 요청했지만 이미 주문을 했고 다음 단체석이 있어 안된다고 거절당함 단체석 앉으려면 또 나가서 대기를 해야 한다고 함 음식 나와서 다 먹고 계산하러 나갈 때까지 그 단체테이블 아무도 안 앉음 직원 대응 별로고요 서비스 개똥이고 속터져요 가지마시길

가격대 맛 전체적으로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