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접시 균일가 회전초밥 집과 다르게 밥은 직접 쥐어주십니다.
그만큼 밥 양이 스시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밥의 온도나 간이 동네의 다른 회전초밥 집과 비교하여 월등하게 우수합니다.
종류는 많지 않으나 그만큼 네타 관리가 잘되어 선도가 좋습니다.
특히 광어 지느러미는 판초밥집과 비교 가능할 정도로 맛이나 네타 질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둘이서 총 28접시 먹었고 5.2만원정도 나왔습니다.
마감이라 식사시간이 길지 않아 아쉬웠으나 배불리 먹었으면 10만원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또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