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정보전체보기영업시간 안내월요일10:30 - 20:00화요일10:30 - 20:00수요일10:30 - 20:00목요일10:30 - 20:00금요일10:30 - 20:00토요일10:30 - 20:00일요일휴무운영시간오늘 휴무브레이크 타임-정기 휴무일매주 일요일전화번호0507-1375-6503위치정보지도 로딩중...지도보기충남 부여군 부여읍 성왕로 378 1층주소복사매장소개망해가는 할머니 가게를 살리기 위해 노가다로 번 돈과 2년의 청춘을 바쳐 배워왔습니다.안녕하세요. 부여 백제닭개장&초계국수의 2대 사장, 돌아온 손자입니다.솔직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이곳 부여에 내려올 생각이 없었습니다. 인구는 줄어들고, 저녁이면 깜깜해지는 이곳에서 장사를 시작한다는 것이 젊은 저에게는 너무나 두려운 일이었습니다.하지만 장사가 너무 안돼 가게 문을 닫아야겠다는 할머니의 힘없는 목소리, 그리고 평생 일만 하시느라 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망가진 할머니의 무릎을 보고 짐을 쌌습니다.할머니, 제가 살려볼게요. 대신 저 믿고 메뉴 싹 다 바꿉시다. 그렇게 할머니의 해물칼국수 육수 통을 비우고, 제가 목숨 걸고 배워온 닭개장을 끓이기 시작했습니다.건설 현장에서 땀으로 산 레시피입니다. 군 제대 후, 요식업을 꿈꿨지만 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건설 현장으로 갔습니다. 땀 흘려 일하며 자금을 모았고, 쉬는 날이면 전국 맛집을 미친 듯이 찾아다녔습니다.그러다 평택의 한 식당에서 운명 같은 닭개장을 만났습니다. 한 입 먹자마자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 맛이다. 이 맛이면 부여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 내놔도 된다.그날부터 사장님께 매달렸습니다. 처음엔 문전박대당했지만, 2년 동안 끈질기게 찾아가고 졸랐습니다. 돈이 부족하면 다시 현장에 나가 벽돌을 나르며 돈을 모았습니다. 그 진심이 통했는지 마침내 그 귀한 비법을 전수받을 수 있었습니다.엄마 건물이라 월세 0원 그 돈 전부 뚝배기에 넣었습니다. 저희 가게, 솔직히 인테리어 화려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맛과 양 하나만큼은 타협하지 않습니다. 어머니 건물에서 장사하는 덕분에 월세가 나가지 않습니다.그래서 다짐했습니다. 아낀 월세, 손님들 고기 한 점이라도 더 드리는 데 쓰자. 다른 곳에서 재료비 아낄 때, 저희는 닭고기 더 삶고 좋은 재료 팍팍 넣습니다. 국물 반 고기 반, 드시다 지칠 만큼 푸짐하게 드리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이런 분들께 바칩니다.얼큰한 보양식: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결대로 찢은 닭고기가 듬뿍! 땀 흘리며 먹는 (백제닭개장)뼛속까지 시원함: 살얼음 동동 띄운 새콤달콤 육수에 쫄깃한 면발! 가슴 뻥 뚫리는 (초계국수)할머니, 이제 무릎 수술 편하게 받으세요.이제 가게 걱정은 손자가 덜어드리겠습니다. 할머니의 50년 터전에 청년의 패기와 2년의 집념으로 만든 맛을 더했습니다.부여 현지인분들, 그리고 부여를 찾아주신 여행객 여러분. 노가다 뛰던 청년이 인생을 걸고 끓여낸 이 진심, 꼭 한번 맛봐주세요. 맛없으면 돈 받지 않겠다는 각오로, 오늘도 육수 끓이고 있겠습니다.감사합니다.
전체 메뉴[2년 전수] 백제 닭개장"노가다로 번 돈 다 털어 배워온 비법! 월세 아껴 고기 반 국물 반 채웠습니다."10,000원[뼛속까지 쨍] 살얼음 초계국수"건설 현장 더위도 한 방에! 2년 졸라 배워온 살얼음 육수에 닭고기 폭탄입니다."10,000원[명예회복] 진한 닭칼국수"망했던 해물,사골칼국수는 잊으세요! 2년 배운 진한 닭 육수와 고기로 살려냈습니다."10,000원[입맛 심폐소생] 초계 비빔국수"집 나간 입맛 바로 검거! 새콤달콤 비법 양념에 닭고기 산더미처럼 쌓았습니다."11,000원[할머니 보양] 진한 닭곰탕"수술하신 할머니 기력 회복 위해 끓였습니다. 아이들도 잘 먹는 담백한 보약 진국."10,000원메뉴 전체보기
테이블링 리뷰뽈레 리뷰전체 평점4.5음식 맛4.5점분위기4.0점친절도5.0점청결상태4.5점테이블링 사용자가 남긴 리얼평가입니다.리뷰 2건전체보기대기 이용자부여 찐맛집! 제발 사람들이 몰랐으면 좋겠어요!! 나만 알고 싶은 맛집 그런데 이제는 웨이팅 하고 먹어요...대기 이용자시원한 막걸리와 초계국수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리뷰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