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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테이블링 - 청와옥 석촌점

청와옥 석촌점

나라를 대표하는 순댓국

4.8/
1,096개의 리뷰
영업중오늘 08:00 ~ 22:00

원격줄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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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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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신청
    원격줄서기, 현장대기 모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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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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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1,096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08:00 ~ 22: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전화번호
02-422-0550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송파구 삼학사로 96 (석촌동, 이어도참치) 1층
편의시설
  • 단체석 구비단체석 구비
  • 무선 인터넷무선 인터넷
  • 주차 이용 가능주차 이용 가능
  • 남녀 화장실 구분남녀 화장실 구분
  • 민생소비쿠폰
매장소개
청와옥 석촌호수점 입니다
__

국내산 생돈두, 신안 청정 천일염, 밥맛좋은 신동진쌀, 매일 담그는 무생채 깍두기 까지 인생을 담아 뜨겁게 준비하겠습니다!

운영시간

매일 08시~22시


[원격줄서기 접수 안내]
*매장에 대기가 2팀 이상인 경우, 테이블링APP 통해 원격줄서기 접수 가능합니다

*원격줄서기 접수 후 내 앞 1팀 남기 전까지 / 매장 도착하여 / "대기 접수기기" 에서 코드번호 확인 후 / APP에 확정코드 6자리를 반드시 입력해야 합니다.
!!! 확정코드 미 입력시 자동취소 되오니 유의 부탁드립니다.

*불가피하게 매장 도착시간보다 늦으실 경우, APP에서 순서미루기 기능 통해 순서를 미룰수 있습니다.
매장 Pick
  • 단체 예약이 가능한
  • 한잔하기 좋은집
  • 회식하기 좋은
  • 새벽까지 영업을 하는
  • 2차하기 좋은집
  • 깔끔한
  • 전통적인
  • 홀테이블
  • 단체석테이블
  • 한식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4.8

  • 음식 맛
    4.5
  • 분위기
    4.2
  • 친절도
    4.2
  • 청결상태
    4.3
리얼평가테이블링 사용자가 남긴 리얼평가입니다.
리뷰 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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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맛집****구분점
    음식도 맛있지만 여자사장님 서비스가 좋아서 자주 가게되는 동네 맛집이이요 강추!!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쟈이****구분점
    리뷰 이미지
    순대국 기본맛 다대기 변경되서 ㅠㅠ별로예요 진짜 추천한다해서 데리고 간건데.. 예전 맛이 훨씬나아요 청와옥만 나는 그 육수맛이었는데 다대기하나로 그 깊은 맛이 사라지고 다른 순대국안먹고 여기만 먹었는데ㅠㅠ 진짜 별로 다시 돌아와주세요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효니****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먹으러 왔는데 내내 제가 밥을 먹으러 온건지 청소를 하러 온건지 모르겠어요. 테이블 좀 깨끗하게 닦으세요. 손님이 앉기전에 일일이 다 닦여있나 확인하고 앉아야하는건 아니잖아요? 빨간 음식을 파시면 좀 더 확인을 하시고 테이블도 흰색으로 바꾸셔야 할거 같아요. 앉자마자 옷에 다 묻고 테이블도 제대로 안닦여서 밥먹는 내내 휴지 꺼내서 닦고... 밥도 제대로 먹기전에 화장실가서 옷 빨고 난리를 쳤네요. 음식 맛은 있지만 식당이 맛있기만 해서 되는게 아니잖아요.^^ 매장 위생에 더 신경을 쓰셔야겠습니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나는****구분점
    네이버에 발렛이라 써있어서 갔더니 어제부터 바뀌었다고 각자 알아서 대야 한다고 했어요. 발렛이 문제가 아니라 매장으로 오가는 차량 통제 자체를 아무도 안해줘서 결국 앞에 다른 차들은 다른 곳에 주차 하고 오신것 같았고 다른 가족들 자리에 앉고 음식 다 나오도록 주차때문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반찬 리필하는곳과 후식 받는곳이 같아서 오가는 사람들로 이용이 불편하고 식사 다 하고 후식 뜨러 가니 직원들이 턱으로 우리테이블을 치우라 하더군요. 눈치보여 일어났습니다. 양재점 너무 괜찮아서 간건데 다신 안갈것 같습니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쟌콩****구분점
    발렛도 안 했는데 매장 앞에 주차하니 발렛 기사님이 발렛비 줄 거냐며 불쾌하게 말씀하셨어요. 들어가니 직원 인사는커녕, 아기의자에 걸려 넘어질 뻔한 직원이 짜증 섞인 표정으로 쳐다보고… 국만 나오고 밥은 안 나와서 말씀드리니 그럴 리 없다며 무시. 맛은 괜찮았지만 태도는 정말 별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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