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코지하우스에서는 호주의 길거리 레스토랑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한 10불 스테이크를 메인으로 그 밖에 다양한 메뉴들을 친근한 서비스와 함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호주의 캐쥬얼 레스토랑의 맛과 분위기를 살린 코지하우스에서 편안하고 자유로운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ㅡ [원격줄서기 접수 안내] *매장에 대기가 2팀 이상인 경우, 테이블링APP 통해 원격줄서기 접수 가능합니다
*원격줄서기 접수 후 내 앞 1팀 남기 전까지 / 매장 도착하여 / "대기 접수기기" 에서 코드번호 확인 후 / APP에 확정코드 6자리를 반드시 입력해야 합니다. !!! 확정코드 미 입력시 자동취소 되오니 유의 부탁드립니다.
*불가피하게 매장 도착시간보다 늦으실 경우, APP에서 순서미루기 기능 통해 순서를 미룰수 있습니다.
매장 Pick
깔끔한
모던한
빈티지한
로맨틱한
홀테이블
친구랑 같이 가기 좋은
데이트하기 좋은
양식
스테이크
이탈리안음식
추천 메뉴
추천
10달러 스테이크
12,900원
추천
새우 로제 파스타
13,900원
추천
새우 오이스터 파스타
8,900원
추천
토마토 마레 파스타
10,900원
추천
큐브 스테이크 필라프
11,900원
테이블링 리뷰
뽈레 리뷰
전체 평점
4.5
음식 맛4.3점
분위기4.3점
친절도4.3점
청결상태4.4점
테이블링 사용자가 남긴 리얼평가입니다.
리뷰 1,7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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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이용자
손님이 많아서 조금 기다렷다가 들어가서 우삼겹 리조또랑 새우 파스타 졸라 피자 시켜서 먹었는데 맛도 최고 또 고르곤졸라 피자 넘 고소하고 맛있고 특히 우삼겹 리조또 최고 입니다
대기 이용자
가게가 깔끔하고 음식이 맛있어요
대기 이용자
음식을 툭툭 던지듯이 놓고가요 ㅠ
영수증 리뷰도 9시넘어서 원래 안되는거다.
그렇지만 해주겠다. 그냥 안해줘도 되는데.그런 멘트들은 기분나빠요.
주차장은 넓고 좋습니다
대기 이용자
음식이 하나씩 나와서 하나씩 나누어먹었어요
그리고 스테이크에 야채들이 너무 안익어서
마늘, 호박, 버섯을 조금더 잘게 자르면 어떨까 싶네요
반가****
폭염특보뜨는 이 땡볕에 대기가 30분이상일거같으면 안내를 하시던지 매장안도 넓은데 작은 대기공간을 만드시던지. 매장안에 테이블 없는것도 아니고 3분의1이상이 빈그릇 안치운 자리던데.. 누구하나 바삐 움직이지않죠~ 손님들 밖에 세워둘거면 시간 안내는 해야하지않습니까? 음식 먹겠다고 아기안고 기다리고 서있다가 너무 더워서 매장입구쪽에 서서 기다렸는데 정신없으니 나가서 기다리라는 사장님 태도보고 식욕이 다 달아남. 다신 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