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동피랑쭈굴

남친,남친부모님, 저 이렇게 넷이서 통영여행와서 들른집인데 제가 찾아서 모셔간게 후회될만큼 직원들 태도가 거슬렸어요ㅠ 세트c 4개 시켰는데 생선이 한마리길래 원래 넷이 시켜도 한마리 나오냐고 여쭤보니 뚱한 표정으로 대답도 안하고 있다가 모자라면 더 받아도 되나요? 물으니까 에- 이러고 가버리시고 다시 줄때도 원래 있던 그릇을 안치우고 그 위에 다른접시를 턱 올리고 가버리더라구요. 홀 직원들이 손님보다 주방이모님들께 더 친절합니다.

맛있게잘먹고 갑니다

맛집이라 해서 왔지만 생각보다 맛이 보통입니다. 서비스, 청결도 그닥

모던음식을 다 비워서요 정말 맛 짱입니다

손자랑 같이 갔는데, 너무좋아서 리뷰를등록합니다. 맛, 친절,식당분위기 등 휼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