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분 쯤 점심 이후 가서 그런가 부페음식들중 일부 상태가 그닥 신선해 보이지 않았어요ㅠ 바닥에 휴지는 그대로ㅜ그릇 치우시는 분들이 바로 옆 테이블 식사하는 우리들에게 배려가 없없어요. 끌고다니는 그릇수거 수레에 딸린 쓰레기통을 음식 먹고 있는 제 어깨옆에다 바로 붙이시고ㅠ
전체 직원분들 막 친절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만 검은 안경테 쓰신 남자직원분은 많이 신경써주시고 처음 방문한 저희가 필요한 걸 물어보기 편하게 테이블을 골고루 신경쓰시면서 계속 집중해 주셔서 인상깊었어요. 화사한 인테리어 디저트까지 종류가 많아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