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포메인 선릉역점

간만에 방문한 포메인 옛날엔 쌀국수 하면 포메인만 찾던 시절이 있었는데.. 물론 지금도 에머이 갈바엔 포메인을 찾긴 하지만.. 깔끔하고 진한 국물에 푸짐한 면과 숙주가 개인적인 취향에 좀 맞는 스타일이다 뭔가 메뉴가 많아지고 더 비싸진걸 보니 점점 발길을 끌기 어려워보인다

어딜가나 기본은 하는 쌀국수집 개인적으로 쌀국수 프랜차이즈는 이집밖에 안가는데 진한 국물과 적당한 면이 나에게 잘 맞기 때문 다 좋은데 가격이 좀 비싼편 그래도 집 앞에 있을때는 한달에 세네번도 갔는데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