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 쌀국수라는 메뉴를 먹었는데.. 근래 먹은 쌀국수 중 원탑이에요..
국물이 감자탕 느낌은 아니고 그냥 고기 덩어리가 감자탕같이 들어가서 그런 이름이 붙은 것 같아요.
근데 국물이 뭔가 묘하게 진한데 맑고 향신료도 적당하고 진짜 그냥 끝없이 들어가요.. 고기 부들부들 잘 익은건 말할 것도 없고..
공심채 볶음도 가격에 비해 양이 적었지만 맛은 있었어요!
인근 직장인들이 부러웠습니다..
🚙: 건물 주차장 널찍!
다이애나
감자탕 쌀국수라는 메뉴를 먹었는데.. 근래 먹은 쌀국수 중 원탑이에요..
국물이 감자탕 느낌은 아니고 그냥 고기 덩어리가 감자탕같이 들어가서 그런 이름이 붙은 것 같아요.
근데 국물이 뭔가 묘하게 진한데 맑고 향신료도 적당하고 진짜 그냥 끝없이 들어가요.. 고기 부들부들 잘 익은건 말할 것도 없고..
공심채 볶음도 가격에 비해 양이 적었지만 맛은 있었어요!
인근 직장인들이 부러웠습니다..
🚙: 건물 주차장 널찍!
주주주
✔️푸팟퐁커리
✔️쌀국수
주주주
✔️푸팟퐁커리
✔️쌀국수
주주주
감자탕 쌀국수 정말 맛있고 특색 있었다
평소 태국 음식 좋아하는 사람이면 만족할 것 같다
고기도 부드럽고 향신료 향도 부담 없이 조화로웠다
성수 물가나 태국 요리의 평균 가격을 생각해 보았을 때, 아주 높은 가격은 아니라 종종 방문할 듯˚₊·—̳͟͞͞♡